올해로 58세 정도 되었고

2006년 MRI 찰영후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후

운동하고 시간이 지나보니 괜찬은것 같에서 수술은 안했습니다

2011년 12월 허리가 아파서 병원을 찾아보니 MIR 찰영후 만성 디스크 변성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장 수술을 못한다고 하고 4.5번 정밀유도 미세침습 2번 맞았습니다

그후 운동을 꾸준히 해야한다고 해서 운동하고 다해보았지만 효과를 못보았습니다

(전체 몸이 시리고 팔다리 쥐가 계속 난다고 하십니다)

김정수 원장님 진료 예약을 할려고 합니다

경남 진주 라는곳에서 (4시간 거리정도) 방문을 해볼려고하니 어머니가 가는동안

허리가 더아프하실까봐 걱정이고 이렇게 되는 경우 허리 치료를 어떻게 하나요???

수술을 하나요??? 치료방식도 궁금하고 하루만에 왔다 갔다 하면서

치료가 가능한지요??? 답변요...